새벽에 푸디님과 4시간을 달렸다.
롤을 하지 않지만 그냥 푸디님을 믿고 도박도 했다.
도박은 언제나 짜릿한 것 같다.
포인트 많이 따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트게터 랭킹도 봤다.
랭킹에서 1등인 걸 보고 조금 놀랐다.
푸디님 본지 딱 한달인데 월간 1등이라니
대박대박
이건 쫌 자랑하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트윕순위가 떨어진게 많이 아쉽긴하지만 더 노력해야겠다.
1004가 다 가기 전에 푸디님과 전데를 했다.
극 IIII여서 말을 잘 못한 게 너무나도 아쉽다.
그래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다음에는 꼭 할 말을 적어둬야 할 것 같다.
늦은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