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내주신 프조씨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런 리뷰글은 처음 써봐서
많이 어색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별점을 한번 매겨봤습니다!
파스타 ★★☆☆☆
그냥 사람이 먹을만한 맛이였습니다.
tmi) 작성자는 이걸 먹기 위해서 50~60분을 썼습니다...
크렌베리 포도 에이드 ★★★☆☆
달다구리 한게 맛있었어요
크래커 + 사과 소스 ★☆☆☆
사과소스가 노맛이에요... 크래커는 그냥 크래커에요
누텔라 초코바 ★★☆☆☆
맛은 괜찮은 데 씹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몬드 ★★☆☆☆
그냥 짭짤한 아몬드에요
카푸치노 ★★★★☆
이게 제일 괜찮았던 거 같아요
계피 껌 ☆☆☆☆☆
계피 노맛이에요!
이외에도 남은게 있는데요
(왼쪽 순서대로) 땅콩 버터랑 라임 핫소스?랑 소금이 남았는데 ....
언젠가 먹겠죠?
혹시 이 소스들의 활용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먹을 수 있는 거라면 해볼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신 프조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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