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무냥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 오후 반차로 로생을 약 3일 동안 즐겼더니 현생이 너무나도 힘든 하루네요.
어제저녁 7시부터인가 로아를 시작했는데요.
10시까지만 모험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는데 자제력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12시까지 모험을 해버렸습니다.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항해하며 배 위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잤어야 했는데..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어제 못한 운동 좀 하고, 로아 출첵하고 일찍 자려합니다.
모두 이해 하시죠?
그럼 수욜날 뵐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