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주스님 요 근래 들어 매번 방송시간 어겨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집안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데 몸이 슬슬 버티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좀 더 좋은 방송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날이 지날수록 예전만도 못한 방송이 되어가네요.
앞으로 방종시간도 지켜가며 좀더 열심히 하는 해삼주스가 되겠습니다 .
오늘 캠도 주문했어요...
솔직히 무서움도 많았지만 여러분과 좀더 친해지고 싶은마음도 있고 솔직한 모습도 보여주고 싶은마음이 있어서 키는거구요..
솔직히 캠방송을 하면 떠나실분도 있다는거 알고있어요
어느정도는 각오 하고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재미있게 방송을 하고 싶어요
퇴근하고나면 혼자 있는 시간이 적적하고 우울함만 더해지는것 같아서 시작했지만 여러분들과 얘기하며 지내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어느순간부터 소중한 시간이 되어가고 있더라구요
비록 모자란 스트리머이지만 방송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좀더 노력하는 스트리머 해삼주스가 되겠습니다.
어디에든있는트수 
라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