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 돌다가 늦었는데
그냥 형 방송 보고서 복귀한 던린이로 성장기 같이 올려봅니다.
한달 전쯤에 올린 복귀 계정은 정말 동생한테 다 털린 횡한 계정이었는데
동생도 이후에 제법 하다가 접은 상태라서 아바타만 싹 다시 털어왔네요.
이게 동테크에 성공한건지는 의문이지만...
털린 품목중에 크리쳐랑 칭호가 정말 지금은 구하지 못할 버프 전용들이었는데
대신 일부 털린 이벤압과 베가본드랑 닼나용 클레압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베가본드랑 검귀캐릭터에 입혀놨는데 다른 장비 파밍 상태는 영 좋지 안네요.
이번에 슬기로운 던파 생활 인도석을 한곳에 안쓰고 갈팡질팡하며 나눠 썼더니 역시 에픽 파밍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신지에서 에픽을 잘 득한 것 같아요.
지금은 남거너 진각 이벤트 이것저것 하면서 항로 쩔 돌리고 골드 열심히 모으면서 어디에 올인할까 하고 고민하는 중입니다.
아마 항로 쩔 돌면서 모이는 인도석 풀피로도 돌 만큼 모이면 한번씩 인도 파밍할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항은 부캐는 항로+오퍼레이트 돌면서 파밍중이고
본캐는 항로+신지 돌면서 파밍하고 있고
런처는 대여 이벤트 참여 중이라서 솔플로 기갱 익스 돈 후에 무료 헬 솔플로 돌고 오퍼레이트 파밍하면서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복귀 컨선트 처음 신청했을때 스샷을 올리고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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