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할때는 어 이거 재밌네? 하면서 즐겁게 만들었는데....
만들다보니까 어 이거 괜찮으려나?가 되어버려서 난이도 수정중...
피지컬은 필요 없슴네다 12/20정도 됐고.. 센스가 있으면 좋아유
양식 만드는 것도 좀 어렵..
허락이 필요할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 분께 메일 보내봤는데 답장은 아직 없네요..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겠씁니다
약간 스포를 하자면 이분야에 고인물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학교다니던 때가 생각날수도..)
주변에서는 이거를 왜 만들고 있냐 소리를 듣긴 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아 이게 이렇게 되는 구나 하는게 있어서 신기햇듬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