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 지금도 근무중인데요...
사실 교대근무라 거의 생방은 가끔만 봤는데..
오늘 보게 되어서 좋네요 ^^
요즘 바쁘신지 방송 안하셔서
새벽에 회사에서 잠깐 쪽잠 들고 있었는데요.
포사남 방송 알림 보니 이제 회사 다니신다고 하셔서...
혹시나 방송 그만 두시나 싶어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은 가빠지고...
혹시나 방송 그만두시는건가 해서... ^^;
아무튼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들어 왔다가
토크 방송 하시길래 사연과 신청곡 남겨 봐요
게임 방송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새벽에 토크방송 하시니까 목소리도 좋으시고
왠지 라디오 듣는 기분? 이랄까..
아무튼 그만두시는거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
신청곡 : 지어반 - 위로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