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무모님 방송을 보다가 유니짜장이야기가 나왔는데용~
다들 점심에 시켜 먹자 어쩌구 했는데....
한번도 혼자서 중국음식을 시켜 본 적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ㅎ근데 저희 동네에는 유니짜장 파는 중국집이 없나봐요 ㅠㅠ
결국... 그냥 짜장면.... 그리고 최소금액 채워야 해서
저녁에 먹을 짬뽕밥을 시켰답니다.....
오늘은 중국음식 파티군요 ㅎㅎㅎ
오이.....싫구요~~~ (빼자)
냠냠 잘 먹었습니다~~~
이상... 혼자 중국집 시켜먹은 썰 이였습니다~~~
다들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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