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주최된 포복치 사생대회 출품작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트작 해봤습니다.
이 이상의 디테일은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쉽게도;
특히 얼굴은 도트의 한계로,
지우고 올릴까도 싶었는데
그런 몽달이는 싫어서 최대한 느낌만 살려봤습니다.
근데 이거 실은
엑셀시트임.
나름 오른쪽 아래 낙관도 새김.
50% 확률로 남는 시간에 또 제출할 수도 있음
급 주최된 포복치 사생대회 출품작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트작 해봤습니다.
이 이상의 디테일은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아쉽게도;
특히 얼굴은 도트의 한계로,
지우고 올릴까도 싶었는데
그런 몽달이는 싫어서 최대한 느낌만 살려봤습니다.
근데 이거 실은
엑셀시트임.
나름 오른쪽 아래 낙관도 새김.
50% 확률로 남는 시간에 또 제출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