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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삶에 관하여

reptile_vkcndfb
2021-10-08 00:12:20 70 0 0

2000년대경 11월달에 난 태어났다 삶의 힘듦이 많아 생명줄 절단의 고민을 여러번 했다.

10년넘게 버티다보니 이젠 지친다.

내 유서다

1.내 재화,현물등은 기부한다

2.내가 사육중인 동식물은 이 게시판 소유주에게 귀속한다

3장기기증 의사가 있다.

4만약 숨이 붙어있다면 그대로 놔두어라 다시 살아 삶을 사는게 더 괴롭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삶이였다.

자세한 유서는 금고에 보관해두었다.

금고 열쇠는 내 책상 왼쪽 아래에서 2층칸 에어팟 상자 안에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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