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경 11월달에 난 태어났다 삶의 힘듦이 많아 생명줄 절단의 고민을 여러번 했다.
10년넘게 버티다보니 이젠 지친다.
내 유서다
1.내 재화,현물등은 기부한다
2.내가 사육중인 동식물은 이 게시판 소유주에게 귀속한다
3장기기증 의사가 있다.
4만약 숨이 붙어있다면 그대로 놔두어라 다시 살아 삶을 사는게 더 괴롭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삶이였다.
자세한 유서는 금고에 보관해두었다.
금고 열쇠는 내 책상 왼쪽 아래에서 2층칸 에어팟 상자 안에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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