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00일째!
제가 게임을 잘하지도 못하고
말을 재밌게도 못하고
목소리가 뛰어나게 좋은 것도 아니어서
뭐하나 내세울 것이 없으니 꾸준히라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휴방도 몇 없이
200일을 걸어올 수 있었던건
찾아와주시는 여러분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저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관심과 사랑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다 보답할게요! 쿠쿠루쿠쿸
+ 오늘 뱅온은 8시쯤! 그리고 아래 말씀드린 것처럼
이벤트는 9-2시 사이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