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과 최종전에서 3대0으로 앞도적으로 승리하면서 잔류 정명훈 감독이나 코치들 선수들 진짜 마음고생 심했을거같다..
역시 임요환과 최연성의 황태자라는 별명이 그냥 있는게 아닌건가...
그가 프로떄는 이영호의 최고 승률인 70% 넘긴 90% 찍은 전적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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