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닌텐도가 왜 자기 발로 복을 걷어 찼는가의 대해 알아봅시다.
결과적으로 보면 닌텐도가 권력에 찌들어 돈 욕심에 실수한거 같지만 닌텐도도 나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소니는
닌텐도는
급이였습니다.
잘 장사하고 있는 넷마블에게 삼성이 와서 같이 게임만들자고 매달린 꼴입니다.
게임으로는 앞섰지만 게임일뿐 회사자체는 비교도 안됐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닌텐도와 소니의 다리가 아닌 소니에게 회사가 넘어갈수있는 시발점이 될 수있는거 였죠.
결론:닌텐도가 븅X라서 복을 걷어 찬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