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란에는 원재료와 원산지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전분 가공품을 만드는 생산지로 ‘( 본)’이라고 적혀 있었다.
전분 가공품의 원산지는 일본이고, 쇼핑몰에서 판매할 때에는 ‘일본’에서 ‘일’만 지우고 ‘본’만 적어서 판매한 것이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일본 불매 운동이나 방사능 우려를 피해가기 위해 업체가 꼼수를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리고 사과문.. 패션지오 탓중..
대단함.. 이시국씨 때문에 이런식으로 법까지 어겨가며 꼼수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