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님이 떠난지 벌써 2주가 지나가네요..
처음에 핑키님의 부고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그 곳은 하늘과 가까우니 이곳보다 더 따뜻하신가요..?
아니면 고도가 더 높아 추우신가요..
그래도 핑키님이시라면 ntt님의 눈에 들어 조만간 희생제에
등장하실테니.. 핑키님이 희생제에 나오면 꼭 구매해서
핑키님을 그리워할게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핑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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