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등기가 배달완료라길래...
밖으로 뛰쳐나가 우편함 확인해보니.. 있네에!!
봉투가 그냥 일반 편지봉투였는뎁 ㅎ
두둑해보였다 ㅋㅋ 개봉했더니 ㅇㅅㅇ
개봉박두우!!! 먹어보니
역시.. 수제 초콜릿의 맛은 감격 그 자체였다... ㅠㅠ
눈물난다.. 술 초콜릿은 나중에 먹고 ㅇㅅㅇ
이번주 주말에 친구들 만나는데 ㅎ
친구 한 명도 경님 팬이어성 ㅎ 냉동실에 얼려놓았다가
들고가서 전해줘야게따 ㅎㅎ
(그 친구 한 명은 경님깨서도 아실거여요.. 지스타에서 보셨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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