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늘은 여러일이 있었다. 일딴 새벽에 매니저님하고 같이 방송설정을 했다!!(두둥탁)방송화면에 이모티콘 튀어나오는거하고 눈 내리는 걸 설정했다. 새벽에 정말 매니저님 고생 많았습니다..모자란 저를 알려주셔서..(꾸벅)허헣 그리고 오늘 설정했는걸로 했는데 아무도 바꿨다고 언급을 안해줘서 매우 슬펐다..ㅜㅜ그래도 매니저님이 보고 바꿧다고 이쁘다고해서 감동받았다,,역시 매니저님 최고!!아!맞다!오늘 한랑이 서버 마지막 여는 날이여서 가서 파쿠르 하다가 너무 못해서 짜증나서 빡종을 해버렸다..헣 역시 나는 컨트롤에 제능이 없어;ㅁ; 그리고 오늘 니캐쩔 2탄을 했다!역시 슬라임 캐릭터 가지고 노는 건 최고야 너무 즐거워ㅜㅜ역시 떄리는게 최고로 즐거워!!다음에는 니캐쩔3탄을 해야겠어..(끄덕끄덕)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