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피아님을 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찢겨나갈거 같지만
이 선택을한 피아님의 마음도 편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방송에 힘들어서 느낌이 왔었지만 힘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피아님 곁에서 방송보는게 전부인거 같네요
방송 하실때 조금더 챙겨주고 아껴줬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까
후회도 하지만 피아님 선택에 존중 할려고 합니다.
혹시나 다음에 돌아오시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 닉값하는거 아시죠 제가 이깁니다 ㅎㅎ
피아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May the grace of God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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