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캐님 유기학 개론이랑 배럭 상담하시는 영상들 보면서 혼자 세운 원정대 계획입니다.
현재 상태
닉네임 도샤는지지아나 < 니나브 서버 입니다.
본캐 체술인파 1490 찍음.
-플레체 스토리도 궁금하고 뭣보다 '턴' 없는게 꼬와서 그동안 쌓인 귀속재료로 강화하다보니 1490 찍어버렸다.
-와 모코코 탈출!
경험으로 느낀 것
1. 쿠크 트라이 가보니까 딜이 많이 모자라다.
2. 쿠크 개재밌다. 비아도 경험 해 보고 싶어졌다.
3. 발비하 체술인파로 안마시키는거 너무 재미따.
4. 도아가 취향에 잘 맞는거 같다. 얘도 발비노 도는데 재밌다. 발비하 보내고 싶다.
5. 배럭이 좀 부족한데 배럭에 투자할 골드는 모자라다.
필요하다고 느낀 것
1. 본캐 체술인파 직각과 33333 유물악세/돌 세팅비용 5만골드 가량.
2. 주력기 보석 7멸 3~4개.
계획
1. 부캐 도화가 1460 이후 발/비하. 카던/큐브 보석수급.
2. 부캐 기상 1445 이후 발하/비노. 카던/큐브 보석수급.
3. 부캐 디트 1415 이후 3333 저렴이 각인세팅. 발노 돈까스 하앜하앜. 카던/큐브 보석수급.
4. 배럭들 하나씩 1370 찍고 카던/큐브 보석수급.
5. 생활 꾸준히 해서 골드파밍.
궁금한것
1. 체술인파와 도화가가 너무 재밌는데 배럭들도 인파와 도화가로 키워볼까.
- 일주일에 단 한번 체술인파와 도아가로 발비 때리는거 조금 모자람.
- 하지만 분명 같은 캐릭을 여러개 키우면 발비가 숙제가 되는 순간 지겨워질지도 모름.
- 다만 숙련도는 확실할 것. 하지만 공팟만 다니는 성향상 숙련도가 확실하다는걸 그 누구도 몰라줌.
2. 여러 직업을 경험하고 새 직업들 배럭으로 만든 후에 재밌는거 하나씩 키워볼까.
- 새 캐릭터 숙련도를 쌓는데 시간이 걸림. 하지만 배럭으로 만들고 숙제하다보면 숙련도는 올라가기 마련.
- 언젠가 본캐가 질리는 경우가 생겼을 때 쉽게 갈아탈 수 있는 준비가 됨.
- 새 각인 배우는데 골드 듬. 그러나 3333만 찍을 생각이라 그렇게 부담 안됨.
한줄 요약
배럭 뭐키우죠?
-재미를 느끼는건 스킬 쿨 타임이 노는 시간이 없는, 즉 현자타임이 적은 직업. 그리고 타격감 좋은 직업. <- 환류소서 너무 밋밋해서 캐삭했음여
-서포터는 세 직업 다 키워볼거에요. 근데 서포터 배럭으로 키우면 큐브 돌기 힘들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