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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이 카멘과 외형이 동일해져버린 이유 추측과 할족이 아크를 훔친이유생각햐봣어요

비수꽂기달인e06ea
2023-10-25 17:28:57 442 1 0

(인벤에도 썻다가 서림님트게더에도 남겨봅니다! )

카멘과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조각이 오늘로서 확정이고

카마인은 자신의 본모습을 감춰야했기에 현재의 모습으로

둔갑한 상태. 카멘은 카제로스가 갑옷으로 감춰놔버림

그럼 카멘의 외형이 곧 이그하람의 본모습임을 알 수 있으며

카단은 할족이 만든 큐브에서 나온 아이인데 외형이 이그하람과

동일하단 이야기가됨.

그렇단건 할족이 큐브를 통해서 루페온의 질서를 거스르든 아니면 그들도 신이 되고자 했든 루페온과 가장 호각수였던 이그하람을 본따 카단이란 복제물을 큐브를 통해 허상으로 만들었고
그래서 나온 그 허상을 실존인물로 구현하기 위해 아크가 필요했음. 훔쳣든 아니면 안타레스도 루페온의 질서를 거스르고 싶었던
아크를 훔친 할족은 아크의 능력으로 카단을 만들었고 카단의 탄생과 함께 그들의 아크를 통해 카단을 만들었단 진짜 목적을 감추고자 전쟁을 일으킴(이게 바로 감추어진 진실일듯? ) 그래서 아비(루페온)를 베어낼 아이(카단)를 살리는데 성공함.
카단도 만약 나중에 아크를 얻어내면 큐브를 통해 생명을 창조하는것도 가능하기에 할족은 자신들이 멸망이 아닌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강행했을 수 있음. 카단의 목적도 할족의 부할보다 자기같은 종족을 큐브에서 아크로 만들어 아크라시아의 멸망을 지킨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임.
추가로 카단과 카멘의 스킬구성이 비슷한것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들고 이그라하람과 싸워본 안타레스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졌을거고 그 기억을 할족에게 전수해주었을거같기에 서로 협력했을 관계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카단이 불과 빛으로 빚어진 아이라는것도 안타레스와 할족의 불과 아크의 빛으로 빚어진거니 역시 들어맞음

결론 : 할족은 루페온을 거스르기 위해 종족의 미래를 걸고 안타레스와 힘을 합쳐 이그하람을 본따 만든 카단을 큐브에 숨겨놓고 전쟁을 일으켜 멸족당해 자신들의 미래인 카단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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