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지금에 너무 진심이라서.. 삶에 세게 부딪히면서 깨지고 부서지는 중인 방장을 둘러봤어요.
방송에, 지금에 진심인.. 그래서 열심히 사는 방장을 생각하고 그래서 아마 아파할 방장을 생각도 하고요.
근데 그래서 인간적이라고. 진심이 보여서 사람으로서 매력이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사는거 참 어렵다고.. 번아웃 왔다가 깨지고 부서지면서도 진심으로 여진히 사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다가, 박하악이 그려져서 글 남기고 가요.
여캠으로서 스트리머로서를 넘어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당신도 그런 멋진 사람이니까요.
' 박하은 하고싶은거 다 해. '
내트왜가 작년 1월이니까 근 1년이 되었네요. 진심 가득한, 그래서 박하은스러워서 멋진 박하악이 좋아서 오며가며 트게더라도 들립니다. 그냥 가끔 유튭이라도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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