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다가서 창던지기나 해볼까 해서 여수 급방문.
같이 간 친구놈이 아는 하모집에서 사시미와 샤브샤브로 각 3병 클리어.
6만원 짜리 새조개를 서비스로 주는 여수의 정.
여수 밤바다 소주와 소주잔. 예쁘죠?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어쨌든 조명들이 많아서 분위기는 좋더구만요.
하멜 등대, 그 옆에 사랑을 약속하는 자물쇠들. 녹슬었죠? 니들 사랑도 녹...아닙니다.
2박 정도로 갔으면 더 좋았을 여수 산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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