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베님 여러분 9시쯤에 잠들었는데 꿈에서 공지를 적었는데 진짜 쓴걸줄 착각해서 빨리 일어나서 씁니다.
휴방때문에 하루를 못봐서 그런가 정말 하루가 긴거 같습니다. 허허;;
아 그리고 휴방때 일이 하나 있었는데 이거때문에 잠깨니까 다시 피가 거꾸로 솟아서 잠이 잘 안오네요.
개인방송으로 이야기하겠지만 택배회사중에 무조건 거르는곳이 있는데 물건배송 그쪽이면 아예 사지도 않는데
선물을 주신곳이 이 회사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어쩔수없이 온거같은데 정말 어이없는일이 벌어졌습니다.
역시나 명불허전인거 같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했을때는 진짜 조금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인데 제가 민감한거 일수도 있으니
한번 트수분들한테 물어보고 결론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어제 일 생각만하면 대가리에 타곤산 맞은거 마냥 멍해지네요.
그럼 토요일 2시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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