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칸 팬이라 처음에는 2633 응원했었는데 공쌍초잉잭팀이 일찍부터 연습하시는거 보고 처음에는 팀원들끼리 정치하는거 재밌어서 봤는데 점점 성장들 하시는거 보고 저도 모르게 점차 이 팀에 과몰입하게 되고 응원하게 됐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보고 소름돋기도 하고 감동도 많이 했어요! 전 경기도 그렇고 용운빨 ㅈ망겜 아니었으면 진짜 비벼볼만 했는데 너무 얄궂네요..
팀원분들 중에 가장 열심히 하시고 가장 많이 성장하셔서 정글은 뭔가 안정적으로 믿고 봤던거 같습니다 빛 베
한 달 동안 재밌는 방송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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