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약국 가서 알보칠도 사 왔고 겸사겸사 상비약도 사 왔고...!
다는 아니지만 오늘 하기로 했던 작업량은 채웠기 때문에!
나 야화. 지금부터 쉰다. 논다.
사실 진짜 너무 요 며칠 정신이 없는 날들이에요 (._.
진짜 눈 뜨면 롤플 채널 복구한다고 프리뷰 작업 새로 다시 하고 있고
썸네일도 만들고 그 와중에 영상 한 번에 올라가면 또 그럴까봐 하나씩 예약 걸어두고...
그리고 이제 밤에 라이브 있는 날은 라이브도 좀 하구...
나름 평소에 멘탈도 강한 편이고 이런 걸로 스트레스 안 받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만이었다 😔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더 일 안 하고 그냥 놀 것임!
그러니까 내 새꾸들도 아프지 말고 놀 땐 놀고 푹 쉬고 그럽시다!
ㅇ3ㅇ 그냥... 모... 보고 싶어서 써 봤음!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