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BJ)로 활동하면서
하도 주변인들의 에버미디어 극찬에 큰맘을 먹고
에버미디어로 구매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중고도 아닌 새제품을 개봉하여 사용했음에도 5개월만에
노이즈현상이 발생되었고 (100프로라고는 확신못하지만 캡쳐카드 자체적인결함이라고 판단됨 특히 컨덴서불량)
이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더니 돌아온 대답은 "PCB 교체하여 발송하겠으며" 음? PCB기판만 교체해서 보낸다? 일단 그래도
내용물 심장이 바뀌는거니까 이해하자 정책인가보다 라고 생각해주려고했다
"사용한 기간이 오래되셔서 원래대로라면 택배비를 사용자가 부담을 하는게 맞다 그러나 이번만
저희쪽에서 부담을 해드리겠다"
아... 에버미디어는 본인들 제품이 불량인거나 다름없어도 소비자에게 택배비를 부담하라고 한다
5개월 5년도 아니고 5개월 사용한건데 아무리 캡쳐보드도 소모품이라 하지만
1년도 안된 제품을 AS보냈는데 AS기간이 1년도 채 안되나보다
그동안 주변에 다른 많은 사람들의 입김에 에버미디어 제품을 지인들에게 추천했으나
더이상 추천할 일은 없을듯 하다
스카이디지탈에 혹시나해서 A/S에 대하여 문의해본결과
본인들 결함이라면 100% 교환해드린다는 답변을 받았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결국은 국.제.적 브랜드라 그런지 A/S 정책은 내.국.적 이지 못한것인가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