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풀리기 한시간 반이 남아따..
길고 긴 일주일..
어제 오늘 하루종일 이불 다 빨래하고
옷도 다 빨고 도대체 세탁기를 얼마나 돌렸는지.. 셀수가 없었다
옷방도 패딩이랑 두꺼운 것들 다 압축하고
오히려 격리 당하니깐 할일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내일부터 이제 출근해용~
이번주 방송은 수요일날 저녁 9시쯤에
가능하지 않을까싶어요
월욜은 첫출근 겸 작가님 숙제가 있고
화욜은 퇴근 후 아는 오빠 방송 셋팅 훈수 겸 만남이 있고
수욜은 7시에 퇴근해서 미뤄둔 피티하고 아마 방송 킬 것 같아요
오래 쉬어서 그런가 아직까진 좀 폐활량이 딸리는 것 같기도 ㅠㅠ
코로나 완치(?) 후기는 수요일날 저녁 9시에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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