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_님 
트수들 안녕!
어제들 잘 잤는가!
나는 어제 정리하고 하다보니
새벽 4시더라고,, 그리고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은 매장에서 점심을 먹고있다네!
붓기도 많이 빠져서 ^_^ 뿌듯..
하지만 오늘은! 휴방 하려구요~
오늘 매장에서 행사도 하고 3월달부터
날이 풀려서 행사 날짜가 쭉쭉 생기면서
일이 많네유! 마침 우리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볶음에 미역줄기 해준다길래
ㅎㅎㅎㅎㅎㅎ
가족들하고 저녁 보내려규!
어제 생일 축하해준 모든 분들 고마워요.
여느 날과 다름 없는 똑같은 일상이지만
트수들과 케이크 같이 불 수 있어서 참 뜻깊었다!❤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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