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나한테 빈둥거리면서 침대에 누워있으래
뒹굴거리다가 나타남
속눈썹은 내일 하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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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랑 고양이 동생이 데려간다는거
태풍땜에 내일로 미뤄짐
통화랑 집안일땜에 늦어져서 죄송함다
여행 전날이니 봐주실꺼죵? 제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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