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캠과 라디오 방송 위주도 재밌었네요
캠을 안켜시니 목소리도 차분해지시는 것 같고 더 편하게 듣게 되네요
여튼 다 좋았는데 막판에 옷 고르시는건 힘들었네요
아무거나 입혀서 보낸 건 아니고 진심으로 어울리시는 옷 골라드렸습니다
재밌게 놀다 들어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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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입혀서 보낸 건 아니고 진심으로 어울리시는 옷 골라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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