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새벽에 쓰셔서... 내일 다시 쇼핑하러 간다고 말씀하신게 오늘 오후인지 내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그냥 적습니다!
오늘은 좀 덜 추운거 같은데 영인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는지요. 패션피플 오더님의 눈에 착 맞는 아이템이 있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맛있는 것도 드시구 오셨나요?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시가 있어서 오더님 그리고 청자분들과 같이 보고싶어서 가져왔읍니다. 오늘따라 유독 삶이 고되고 아프다고 느껴질 때,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언젠가 장미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리라고 믿습니다. 넘 오그라들게 쓴거 같아 죄삼다 항상 행복하세요 다 잘될거에요 화이팅 이얍 \\٩( ‘ω’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