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림홀 잘 다녀왔습니다.
10년전에 함께 노래했던 사람들도 만나보고
챠밍보이스 심사위원이셨던 하카세K님도 직접 만나뵙고 페북 연락처까지 교환을 쓱!
그러고나서 술을 좀 과하게 먹게 된 탓에 정신이 없네요.
현재 숙취는 딱히 없는데 피곤함이 있습니다.
밥만 똑딱먹고 뱅송 켤게요.
오늘 목소리가 정말 많이 갔으니
노래하라고 사람 때리면 안됩니다 여러분.
어제 드림홀 잘 다녀왔습니다.
10년전에 함께 노래했던 사람들도 만나보고
챠밍보이스 심사위원이셨던 하카세K님도 직접 만나뵙고 페북 연락처까지 교환을 쓱!
그러고나서 술을 좀 과하게 먹게 된 탓에 정신이 없네요.
현재 숙취는 딱히 없는데 피곤함이 있습니다.
밥만 똑딱먹고 뱅송 켤게요.
오늘 목소리가 정말 많이 갔으니
노래하라고 사람 때리면 안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