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뭐라도 먹고 포만감을 느끼면 잠이라도 올까 하고 밥을먹은게 화근이었네요
소화가 다 된거라 생각하고 밤 11시에 억지로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두시간 자고 깨서
심장이 쿵쾅대길래 뭔가 했더니 체함....
결국 그대로 다 게워내고 뜬눈으로 밤 샜습니다...
지금 잠깐 눈 붙였다가 목소리 잠길까봐 눈도 못 붙이겠네요.
가사 안틀리게 연습하고 좀 이따 방송켤게요.
이따봐요!
아...
어제 뭐라도 먹고 포만감을 느끼면 잠이라도 올까 하고 밥을먹은게 화근이었네요
소화가 다 된거라 생각하고 밤 11시에 억지로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두시간 자고 깨서
심장이 쿵쾅대길래 뭔가 했더니 체함....
결국 그대로 다 게워내고 뜬눈으로 밤 샜습니다...
지금 잠깐 눈 붙였다가 목소리 잠길까봐 눈도 못 붙이겠네요.
가사 안틀리게 연습하고 좀 이따 방송켤게요.
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