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디렉터이자
소설가 겸
카페 겸 패밀리레스토랑의 사장인 김지훈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전에도 스트리밍 정도는 가끔 했었지만 이젠 정말로 스트리머판에 뛰어들었다...
물론 프문 컨텐츠 관련 이야기는 안하고,
일본에 가서도 번역기나 통역가 없이 비즈니스적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가벼운 분위기의 일본어 공부 방송인거 같습니다.
목표는 12월 5일에 있는 일본어 능력시험을 통과하는거라네요. 그래서 방송중에 최대한 한국어를 안쓰고 일본어로 말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은 착실하게 하고 있고, 취미 및 자기계발의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도 그렇지만 이 사람 대체... 몇 잡을 뛰는거야? 5잡?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