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잘 곳 없대서 제가 의자땡겨서 잤는데
8시간 잤는데도 도저히 피곤이 아예 가시질 않습니다....
내일 출근이 7시라서 시간 맞춰서 방송하기엔 너무 짧은시간이 될 것 같아서 휴방을 하려고 합니다.
한달동안 쉬면서 올빼미생활로 바뀐 리듬을 다시 아침생활로 바꾸려니까
몸이 적응을 못하는것같네요.
앞이 장황하게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휴방하겠습니다.
친구놈 잘 곳 없대서 제가 의자땡겨서 잤는데
8시간 잤는데도 도저히 피곤이 아예 가시질 않습니다....
내일 출근이 7시라서 시간 맞춰서 방송하기엔 너무 짧은시간이 될 것 같아서 휴방을 하려고 합니다.
한달동안 쉬면서 올빼미생활로 바뀐 리듬을 다시 아침생활로 바꾸려니까
몸이 적응을 못하는것같네요.
앞이 장황하게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휴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