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신이 팬더에게 물었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원하니?'
'2019년에는 오리안이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흠... 더 현실적인 것은 없니?'
그러자 팬더가 대답했습니다.
'이틀 연속 방송이요!'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4시가 넘으면 다음날이란다'
새해를 맞아 신이 팬더에게 물었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원하니?'
'2019년에는 오리안이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흠... 더 현실적인 것은 없니?'
그러자 팬더가 대답했습니다.
'이틀 연속 방송이요!'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4시가 넘으면 다음날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