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팀에 블러드 스테인드 달의 저주란(Bloodstained: Curse of the Moon) 게임이 나왔더군요.
원래 제작중인 블러드 스테인드에 도네 한 사람들에게 주는 땡큐 미니게임인데 이게 완성도가 보통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스팀에 발매되었는데 클리어에 따라 고난이도 있고 간만에 제대로 된 악마성 전설을 해본 느낌입니다.
혹시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해요.
미니 게임이 이정도인데 이번에 나올 플4용 블러드 스테인드는 정말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