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1/3이 지났습니다.
방송은 한 번 켰네요.
백수새끼면서 방송을 왜 안켰냐고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부터 저녁시간까지 유일하게 저랑 같이 집에 계시던 어머니가 점심부터 밤까지 일을 하러 나가십니다.
고로 내일부터는 평일 한정으로 방송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은 다른 가족이 다 있어서 안됩니다.
아버지가 이르면 6시반쯤에 돌아오시니 점심을 먹고 나서(2시~3시 사이) 바로 방송을 켜 6시 정도까지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것은 내일부터 해당되며 어머니가 출근을 안하시는 경우는 방송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단, 지금 알바 면접을 본 게 있어서 알바하러 오라는 연락이 오면 일정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일단 내일은 CONCLUSE라는 공포 게임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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