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수요일
오뱅휴
선생님께서 난감하지만 감사하게도 퇴근하고 밥 먹고 가라고 밥을 이미 주문 하셨다고..
밥 먹고 이야기 하다가 집에 갈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 오늘은 쉬어갑니다.
내일 알차게 보내봅시다.
좋은 밤 되세요. 기다려주신 트수들 미안합니다.
12월 22일 수요일
오뱅휴
선생님께서 난감하지만 감사하게도 퇴근하고 밥 먹고 가라고 밥을 이미 주문 하셨다고..
밥 먹고 이야기 하다가 집에 갈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 오늘은 쉬어갑니다.
내일 알차게 보내봅시다.
좋은 밤 되세요. 기다려주신 트수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