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번 돌린다는 빼빼로 공장.
충청도에 위치한 아는 사람에게만 판매한다는 배짱장사의 끝.
제조과정을 보니 왜 1년에 두 번인지 납득할 수 있었읍니다.
제작이 느린만큼 정성이 가득한 랜덤박스를 어렵게 구했읍니다.
식후감상은..
과정이 험난한 만큼 맛은 위대하였읍니다.
재구매의사 있읍니다.
사장님이 사인도 보내주셨어요😳
이것으로 사인 3개를 확보했습니다.
공장이 대기업이 된다면 개당 63억원에 나눔할 것이예요.
그리고...
요청사항을 들어주셔서 감동쓰
(동지의 털 후훅후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