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앞서 여러분에게 인사 드릴 말씀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피해자는 있으시나 모르시만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즐거운 몬헌을 즐기고 계신지 모르지만 전 세계 유져분들에게 아이스본 1년 마지막 업데이트 이자 추후 이벤트 퀘스트 는 사이트로 공식으로 올리는 걸로 판단 하였습니다.
파이널 개발자 영상에 여러분의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희도 노력을 다해서 개발을 하였으며, 개발 단계 몬스터중 아쉬운건 있었습니다.
의외로 인기 많았던 발파루크 , 고어마가라 등등 작업 목록에 있었죠!!
하지만 자택 근무 와 핵심 개발자가 확진자로 걸려서 작업에 무리는 갔습니다.
매우 아쉬웠고 그외로 12월에 개발중인 몬스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밀라보레아스 흑룡의 디자인을 노리게 됬습니다.
여러분에게 마지막이라는 것을 아쉽게 떠나기 그래서 데리고 온게 마지막 보스 입니다.
10월 1일 여러분은 구대륙으로 돌아가서 멋진 헌터가 될건지 기대 합니다. (웃음)
Q(질문자) : 안녕하세요 개발자 여러분 파이널 인트로 영상 잘 봤습니다. (웃음)
츠지모토 : 안녕하십니까 몬스터헌터 프로듀서 입니다.
후지오카 : 안녕하십니까 이그제티브 디렉터 및 아트 디렉터 맡고있는 후지오카입니다.
이치하라 : 안녕하십니까 아이스본 디렉터 이치하라입니다.
토쿠다 유야 : 안녕하십니까 월드 디렉터토쿠다 유야입니다.
Q(질문자) : 마지막 인터뷰 첫번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해도 됩니까?
츠지모토 :10월1일 유져분들이 기대 하시는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군요.
그외 누락된 몬스터들은 매우 아쉽습니다.
노력은 하였지만 핵심 개발자와 각종 실험 하였지만 저희에겐 개발비, 시간 이 조금 촉박하였다고 말수 밖게 없네요.
유져분들에게 5월부터 만약 그런 코로나 사태가 안터졌으면 일정에 있었던 몬스터가 활발하게 개발 되었을꺼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Q(질문자) : 죄송하지만 누락된 몬스터 중 개발 단계가 제일 높았던 몬스터가 무엇이였습니까?
후지오카, 도쿠다 유야 : 앞서 4G 대표 몬스터는 월드에 없어서 일단 저예산으로 개발할러고 이것 저것 실험 하고있었습니다.
스토리대로 하면 인도하는 땅에 출몰할 예정이였죠, 만약 스토리가 있었지만 광룡화 바이러스가 걸린 도스 쟈그라스와 얀자냐프 세력 다툼의 영상이 나왔겠죠 (웃음)
그외 발파루크도 개발 9월에 목표는 가능했습니다. 아니면 셀레기오스나 오나즈치도 생각했었죠.
아쉽게도 누락이 되서 많이 진전이 못해서 다음작품에 멋지게 출현 할것을 이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질문했는데 놀라웠습니다.
다만 누락이 되서 매우 아쉽군요..
다음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후지오카, 도쿠다 유야 : 감사합니다. (꾸벅)
Q(질문자) : 2번째 질문 입니다.
혹시 밀라보레스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주셧으면합니다.
이치하라 ,후지오카 :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이치하라씨에게 12월에 일정을 땡기자고 질문을 하였고 결국 응해 주셧습니다. (웃음)
저희도 마지막이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지만 전에 했던 질문에 아쉬움을 남기네요 (웃음)
밀라보레아스는 전작부터 인기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에 흘러 그는 매우 강해졌습니다.
푸른별 당신이 토벌하여 고향인 구대륙으로 돌아오는것이죠 , 아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크샬 다오라 가 공식 토벌로 눈치첸 유져분들이있을듯해서 모르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는거죠 (웃음)
4G 힘찬 사냥군은 사실 필드 루키인건 알겠지만 10월 1일 스스로 게임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츠지모토 : 이것으로 1차 인터뷰는 종료 하겠습니다. 꾸벅 다음 인터뷰는 이어서 합시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히토카리 잇코세 ( 사냥 시작해볼까?)
PS : 이 정보는 개인 인터뷰 이며 , 뇌피셜 오지게 하지마세요;;
참고 자료 (크샬다오라 공식 토벌)....
2차 인터뷰 예고 10월 2일 밀레보레아스 이후 이야기들
원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