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만쿤입니다.
저는 모두들 저를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가끔 트게더도 들려주시고 살짝 감동이네여.. 눈물이 멈추지 않는달까? ㅋㅋ
방송생각을 아에 안해본건 아닌데 지금 학교 갈 준비랑 학원다니면서 만기 전역을 기다렸는데 어느샌가 만기전역이 되고나서도 좀처럼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에 안킬려고 생각했었는데 트게더 오랜만에 보니까 몇명 안되도 저를 기다린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2주안에 한번 방송키겠습니다. 여러분들이랑 대화도하고 이야기도 오랜만에 하고싶네요.
이제는 예전처럼 많이는 못하겟지만 노가리 느낌으로 다가 돌아오겟습니다.
나중에봐용 ㅋ
현만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