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안 본 지 4개월이 다 돼가네요! 계속 생각나고 이렇게 글을 쓰는 거 보니 제 마음속에 공녀님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나 봐요 ㅠ
너무 보고 싶어요 공녀님! 그래도.. 제가 현생을 살아가는 듯이 공녀님도 현생을 살아야 하니까 무작정 와 달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ㅠㅠ
앞으로 현생을 살아야 해서 방송을 못 할 수도 있기도 하고 공녀님이 무엇이 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 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_^ 파이팅!
※올 수 있으면 와주셔요ㅠㅠ 보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