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종하고 10시까지 배그 연습하다가
아버지 갑자기 오셔서 밥 같이 먹어드리고 자는데
거의 점심시간에 자서 정말 방금 일어낫네여..
켤라면 켤 순 있겠는데
지금 메일이랑 이것저것 좀 쌓여서(어제도 이렇게 일어나서..)
정신 좀 차리고 9시 쯤에 오겠습니다..
똥겜 장인 오병민, 오늘은 말겜을 조져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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