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침에 눈이 너무 심하게 와서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봉사 시작 전에 눈이 다 그쳐서 마음 편하게 했던 거 같아요!ㅎ
생각보다 쉽고 빨리 끝나서 아쉽고 허전함 맘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고 뿌듯합니다 히힣
(눈이 너무 심하게 내리고 11시쯤에 그친다길래 모이는 시간을 10시 반으로 미뤘는데도 늦으신 오킹님ㅎ)
그리고 봉사 끝나고 밥 먹을 때 오킹님 옆자리에서 같이 먹었는데 말 진짜 재밌게 하신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깨달았네요 ㅋㅋㅋ
오늘 봉사 같이 하신 트수분들 그리고 오킹님,뿡이님,잔디님,마루코님,다콩님,오킹님 후배님 다들 고생하셨어요~obm1025CUTY
저는 이만 오늘 스트리머 분들과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obm102Bye
마지막으로 오킹 티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