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청자 짓을 원 투데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허나 그렇게 도배한 이유는 와플님의 방송이 잘 되길 바랬으나
욕심이 과해져서 저도 모르게 선을 넘어버렸나 봅니다.
이것은 저의 불찰이자 과오이고 또한 제 잘못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혐청자 짓을 원 투데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허나 그렇게 도배한 이유는 와플님의 방송이 잘 되길 바랬으나
욕심이 과해져서 저도 모르게 선을 넘어버렸나 봅니다.
이것은 저의 불찰이자 과오이고 또한 제 잘못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