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누구보다 열심히살면서도 온라인에서까지 꾸준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자극받아서 현생열심히 살아보던게 생각이나네요
언제나 방송하고 계실줄알았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자주 찾아뵐걸 이제야 후회가되어요
안좋은일로 가시는것도아니고 축하받을일때문에 가시는거니 걱정안하고 웃으면서 보내드려야겠어요
예전 그때 늄바님 방송을 알게되고 근몇달간 일상과 취미를 공유할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이따금씩 늄바님 떠올리며 항상 밝은 앞날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