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롱이_ 0

안녕하세요. 박뇨롱 매니저 MK-II 입니다.

1월 11일 뇨롱님께서 동생에게 애정을 과시하던 와중 동생의 거부하는 발길에 의해 뒤로 날라갔고, 그로인해 등짝이 손상된 사실을 방송에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현재 등짝 손상의 정도가 매우 심해 침대에 누워서 잘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여, 어제 수면은 의자와 침대에 엎드려서 취하셨습니다. 

오늘은 스케쥴로 인해 시간이 늦어 정형외과를 방문하지 못하여 현재 침대 위에서 찜질만 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의자에 앉아 등을 기댈 수 없는 상황이기에 장시간 방송이 불가함으로, 금일과 명일은 신체 건강상 부득이하게 휴방함을 안내드립니다.

향후 일정이 변경되면 다시 트게더를 통해 공지 드리겠습니다. 

뇨손실이 오시는 분들 께서는 

스우 공략 영상을 보시며 다음 영상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