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쓰이지 않는 트게더이지만 어제 지스타에 가서 장기휴방을 하고 있던 이제는 녕밤이 아닌 바미녕을 보고 너무 좋았기에 어딘가에라도 남겨보려고 와본 것이다. 항상 좋았지만 오랜만에 그것도 실제로 보고 왔더니 더욱 좋았다. 그리고 선물로 사진을 넣는 앨범을 받았는데 이 분은 자기 포토카드가 얼마나 크고 두꺼운지 잘 모르셨나보다... 대충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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