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방송 본지 뭐 한달? 정도 된거같은데 퇴근하고 보는방송이 2개정도가있는데 찰보리 방송이랑 냥방송인데 트수짓하면서 회사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거만큼 좋은것도 없었고 재밌는것도 없었네요.
어느날 나사가 풀린나머지 구독권을 뿌리기 시작했지... 나도 모르게 결제버튼에 손이가기 시작했고 이방에서만 구독권을 그만큼 줘버릴줄 몰랐네 구독권 결제로 10만원 좀 덜쓴거같음 구독권 사주면서 뭔가 돈쓰는 재미를 들렸고 이번달에만 카드 40쓰고 드디어 멈춤. 1주년인 지금은 돈이없어서 2주년때는 제가 구독권 낭낭하게 20장 드릴게요
딴사람들이 심각한 사연만 쓰던데 나만 이렇게 가벼운 사연 (웃자고 쓰는 사연) 쓰나 싶긴하네요.
암튼 냥주모 1주년 방송 축하드리고 내가 은퇴할때까지만 방송해줘요 (글쓴이 20세임)